개포 PSA

진도가 느리다. 키즈노트 사진이 한달에 한번 . . 궁금하다. 가끔 . .

다만, 요즘 너무 많은 강남의 영어 유치원들이 진도를 빨리 나가다 보니 그에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살짝 아쉽습니다. 아이들이 많다보니 아이들 스스로 해야하

영어 수업 외에 최소한의 아이 케어는 도대체 어떻게 하는건지..아이들이 돈벌이 대상은 아니었음 좋겠네요 더 이상 수업시간에 너무 무섭고 윽박지르고 ..재미있게 진행하지 않는

교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고 생활하는 사진을 거의 주지 않아 이 점이 좀 아쉽습니다. 인원이 20명인 부분도 약간 아쉽습니다.

인원수가 많아 케어적인 부분은 조금 아쉽지만 다양한 성향의 친구들을 사귈수 있어 사회성면에서도 좋은점이라 생각합니다 수업중 사진은 키즈노트에 많이 올려주지는 않습니다

정원이 20명이라 단점이 있습니다. 행정이 특히 아쉬웠습니다. 담임 선생님에 따라 반별로 학부모 만족도에 크게 차이가 있습니다.

케어는 거의 없다고 봐야하며 선생님들이 대부분 차갑다. 거의 학교 보내듯이 피드백이나 사진은 거의 전무후무한데 월 내는 돈은 19일계산이므로 추가 2주 비용 등등 더하면 200가까

한반인원이 20명이라 세심한 케어가 부족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소수 학원을 다녀보지 못해 비교는 어려우나 개개인 피드백이 적다고 늒느껴집니다 실력이 다른 아이들이 많으니 부족한경우

없는데 굳이 뽑자면... 다른 원들도 그렇다는데 1년에 2번인 iep시험을 위해 집에서 준비해달라고 하시는데, 알아서 다 해줬으면 하는 엄마에겐 ㅋㅋ 약간 신경 쓰일 수 있다. 시

숙제 리뷰나 틀린 문제 등에 대한 팔로업을 직접해야함

코로나 한정적 행사

한반 20명이라 다소 많은편. 담임마다 다르겠으나 한달에 두번 담임 전화. 일년동안 사진은 5장정도 받았으며 초상권보호라는 이유로 얼굴만 나온 독사진이라 원내 환경이나 구성원들

키즈노트로 소통하는데, 매일매일 활동 정리해서 올려주시기는 하지만, 사진 등을 통해서 원활동을 좀 더 들여다볼 수는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교과과정이 다양한데 그게 영역별로 잘 다져지는 느낌이 없음. 라이팅을 하는데 큰 틀을 잡고 와서 숙제를 하는 느낌이 아니라 숙제를 통해 문단을 모두 채워야하는 느낌이어서 아이도 엄

스피킹 수업 없고, 줌수업해보니 퀄리티 별로임 사진은 단 한잔도 안줌 방침이라고 걍 배째라식

한반 인원이 20명이라 5세에는 많은 느낌임

교사의 편차가 심해서, 교사 복불복에서 운이 없으면 문제성 교사를 만나게 된다.

코로나 아쉬죠 많은행사들이 취소되어서요

아무래도 한반에 학생수가 많다보니 다소 소극적인 저희 아이의 경우 참여도가 낮은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아무래도 이전 다니던곳이 한반에 12명 이었음에 비해 20명의 인원은.. 언어를 배우기위한 목적으로는 좀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